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때는 나무토막처럼 있어라.세상은 마음의 반영이다.마음이 불안할 때 꼭 내 경험상 재앙이 닥쳤다.오늘 그래서 확실히 알았다.마음이 불안할 때는 일단정지. 그리고 다른사람이 말 걸어도 아무런 말도 하지 말고 피곤해서 잠시만요.. 하고 자리를 피하고 혼자 조용한 데로 가서 불안한 마음 긴장초조한 마음을 판단없이 바라보는 위빠사나 수념처 명상을 해라.그 불안한 마음이 일어나면 일어나는데로 염불 독경 절 등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런 수행을 하고 말이다.그렇지 않고 그런 불안한 마음과 탁한 정신으로 대화를 하면 나도 악업을 지을 가능성이 커지되 나와 대화를 하는 상대가 내 마음이 투영된 모습으로 나타나기에 상대도 내게 짜증이나 욕을 하는 등 악업을 지을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그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