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여, 5욕락에 의존해 일어나는 즐거움을 애욕락(愛慾樂), 부정락(不 淨樂), 범부락(凡夫樂), 세속락(世俗樂)이라고 한다. 이런 즐거움은 추구되고, 수행되고, 증가돼서는 안되고, 단지 두려움의 대상이 돼야 한다... 그러나 비구여, 탐욕으로부터 벗어나는 출리락(出離樂), 욕망으로부터 멀리 떠나는 원리락 (遠離樂), 평화로운 마음상태인 적정락(寂靜樂), 올바른 깨달음인 정각락(正覺樂) 등은 추구되고, 수행되고, 증가되고 두려움의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 - 무쟁분별경 -이 경에서 세존은 추잡하고 질 낮은 세속의 즐거움은 추구돼서는 안되고 두려움의 대상이 돼야 하지만, 질 높은 맑은 즐거움은 추구해도 된다고 설한다. 율장 「대품大品」에서는 해탈락解脫樂을 설하고, 「열반경涅槃經」에서는 열반락涅槃樂을 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