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문 북리뷰 블로그 (Maha prajna paramita)

https://m.blog.naver.com/tenzinpalden/223770350913 불교 수행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꼭 익혀야할 수행법!!!인간은 끊임없이 판단한다. 불교에서는 판단을 분별이라고 하는데... 좋다 또는 싫다라고 이분법적으로 판...blog.naver.com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485920&t=board 남편에 대한 나의 이미지와 결혼했다! : 법상스님글모음대상에 집착하는 것은 곧 자기 생각에 집착하는 것과 같다.사실은 대상 그 자체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에 대해 내가 해석하고 판단 내린 그 '대상에 대한 나의 생각'에 집착하는 것이moktaksori.kr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367144&t=board 시간이라는 환상 : 법상스님글모음시간은 실재하지 않습니다.시간은 분별망상하는 습성을 지닌 사람들이 만들어낸 엄청난 환상입니다.기억 속에 있는 과거는 진짜 과거가 아니라, 다만 기억 속에만 허상으로 있는 것일 뿐입니다moktaksori.kr

https://m.cafe.daum.net/seojinam/eGkm/255?listURI=%2Fseojinam%2FeGkm 불교에서 분별심(分別心)분별심(分別心)은 사량 분별로(思量分別)서 우리말로는 ‘알음알음’이라고 한다.분별심이란 요즘 개념으로는 분석력이다. 분석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학문의 탐구도 사업도 성취m.cafe.daum.net

https://youtube.com/channel/UCFSyngzFaGrlK9YzsSHPy1Q?si=IBpwp-zfRBgl-DUZ 티벳불교강봉스님#날란다 불교. #티벳불교. #달라이라마. #용수보살. #쫑카빠존자. #중관학파. #대승기신론. #사백론. #입중론. #마명보살. #성천보살.www.youtube.com

https://m.blog.naver.com/tenzinpalden/222998742146 창조론 진화론. 창조론이 옳은가? 진화론이 옳은가??? 창조론 대 진화론 대 불교의 연기론 비교 창조론 진화론 대다수 종교인들은 창조론을 지지하고, 대다수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지지할 것이다. 창조론 ...blog.naver.com

https://namu.wiki/w/%EC%A4%91%EA%B4%80%ED%95%99%ED%8C%8C 중관학파中觀學, मध्यमिक(madhyamaka) 유식학과 함께 대승 불교 의 중요한 학파 중의 하나로 용수( 나가르주namu.wiki  https://namu.wiki/w/%ED%8B%B0%EB%B2%A0%ED%8A%B8%20%EB%B6%88%EA%B5%90/%EC%A4%91%EA%B4%80%ED%95%99 티베트 불교/중관학파일:nagarjuna_robert_beer-1.jpg '대승불교의 아버지', '제2의 붓다'로 일컬어지는 중관학파namu.wiki

제목 : 생각이란 적(Mara)의 정체를 파악했다. - 연생(緣生)은 무생(無生)이라 언어를 떠나있다. 조건에 의존하여 발생한 현상에는 생겨났다고 이름붙일만한 실체(자성)가 없다. 만약 자성 스스로 생겨났다면그것은 스스로 생겨난 것이기에시간과 무관하게 존재하며,조건과도 무관하게 존재한다.(즉 변화하는 속성이 있는 이 세상과는 무관하게 존재한다.)그리고 자성으로 생겨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변화가 없다. 조건에 의존하여 일어난 현상은 일어났다고 이름 붙일만한 실체가 없다. 그와 같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조건에 의존해 일어난 현상을 살펴보면생겨난 바가 없다. 생겨난 것이 없다.그럼으로 조건에 의존해 일어난 현상은 언어를 떠나있다.그런 현상에는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언어로 표현되는 그 어떠한 실체도 존..

https://findthebrightroad.tistory.com/5633 중관사상에서 연기, 무자성, 공, 가명, 중도의 의미에 대하여 [출처] 중관사상에서 연기, 무자성, 밑의 내용들의 출처 : https://blog.naver.com/psw_moon/222065670480 중관사상에서 연기, 무자성, 공, 가명, 중도의 의미에 대하여Ⅰ. 들어가며 동안 가장 정리되지 않고 막연한 키워드가 ‘중도’, ‘중관’findthebrightroad.tistory.com 제가 써놓은 이 글을 다시금 읽어보다보니 통찰된 바가 있습니다. 자성으로 생겨난 것이 있으면그것은 시간과 원인과는 무관하게 존재하며 자성으로 생겨난 것이 있다면그것은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껏 살아오며 경험한 이 세계는모두 무상한 것..

https://youtube.com/shorts/nc_7HVeguhA?si=Hyno4OEEbotlyV4c[무자성] 김성철 교수가 알려주는,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는 과거, 현재, 미래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