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불교/보리심 32

붓다스쿨 10년 결사 - 흔들림 없는 보리심의 기둥을 세우는 여정

붓다스쿨 10년 결사 -흔들림 없는 보리심의 기둥을 세우는 여정https://cafe.daum.net/everyday1bean/TqU/1719?svc=cafeapi 붓다스쿨 10년 결사 : 흔들림 없는 보리심의 기둥을 세우는 여정붓다스쿨 10년 결사 : 흔들림 없는 보리심의 기둥을 세우는 여정 안녕하세요,붓다의 마음을 배우는 곳, 붓다스쿨 온라인 학교입니다.2025년 여름 학기 개강과 함께, 여러분의 공부와 수행에 깊이cafe.daum.net

모든 것은 서로 살리고 섬기는 모습이다.

모든 것은 서로 살리고 섬기는 모습이다.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 - 용성 - 내 생각 : 고로 살리고자 최선을 다하자. 본래 없으니 판단분별생각 없이 그냥 행하자. 그럼 그것이 곧 살리는 모습이 아닐까. 잘할려고 하지 말고 계획하지 말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하자. 그냥.

수행은 오직 마음을 수호하는 것이다. - 보리행경

이타와 각타는 모두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유정들 가운데 최고 수승한 보배인보살은 어떻게 희유(希有)한 생을 얻는가?갖가지 뜻으로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고,자신의 이익을 홀로 얻으려 하지 않는다.환희(歡喜)는 세간의 종자(種子)이findthebrightroad.tistory.com"수호하다"는 한자로 守護(수호)로 표현합니다. "수호"는 "지키고 보호함"을 의미합니다. 한자 설명:守 (수):지킬 수. "지키다", "보호하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護 (호):도울 호. "보호하다", "지키다", "보호하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체 심법(心法)의 재화를비밀하게 관찰해야 한다.그것은 고를 여의어 안락을 얻고세간을 초월할 수 있다나는 어떻게 수행하는가?수행은 오직 마음을 수호하는 것이다...

이타와 각타는 모두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유정들 가운데 최고 수승한 보배인보살은 어떻게 희유(希有)한 생을 얻는가?갖가지 뜻으로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고,자신의 이익을 홀로 얻으려 하지 않는다.환희(歡喜)는 세간의 종자(種子)이며정진(精進)은 세간의 약(藥)이다.마음의 보배와 복이여,그 공덕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어떻게 모든 유정이일체의 안락을 얻고보리심을 발하여여래를 공양하게 할 것인가?애요(愛樂)와 쾌락에 빠지는 것을원통하고 싫어해야 할 것이다.멀리 여의는 것과 수행(隨行)하는 것은모두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마음이 쾌락을 구하여고뇌의 종자가 끝이 없다면모든 쾌락에 빠져번뇌의 고통을 영원히 끊지 못하게 될 것이다.- 보리행경 중 -자신이 수행을 하는 것이 모든 유정이일체의 안락을 얻고보리심을 발하여여래를 공양하게 하는 길임을 알았습니..

[대승경전] 보리심(菩提心) - 화엄경(華嚴經)

https://moktaksori.kr/Writing-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3192483&t=board [대승경전] 보리심(菩提心) - 화엄경(華嚴經) : 법상스님 경전강의온갖 불법을 알고자 하면 마땅히 빨리 보리심을 낼지니 이 마음은 공덕 중에 최고 수승하여 반드시 부처님 지혜 얻으리. 보리심(菩提心)은 마치 종자(種子)와 같아 능히 모든 불법을 내며, 기름moktaksori.kr

보리도차제 _ 무량공덕을 쌓는 실천 / 작성자 : 유타

1. 삼보의 공덕을 떠올리며 귀의하기2. 삼보에 공양하기3. 자비심으로 중생을 삼보에 귀의하도록 이끌기4.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삼보전에 아뢰고 공양을 올리며 삼보에 의지하여 이룰 것5. 하루에 세번씩 삼귀의 하기6. 삼보에 대한 귀의심을 버리지 않기. 1. 삼보의 공덕을 떠올리며 귀의하기 * 왜 삼보에 귀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기* 삼보의 특징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 공덕에 귀의하기. 2. 삼보에 공양하기 *공양의 종류 (1) 색신에 공양 (불보살님의 색신에 공양함)(2) 불탑에 공양 (불탑에 공양함)(3) 실재적 공양 (오근이 감지할 수 있는 대상에 공양)(4) 비실재적 공양 (오근에 감지되지 않는 대상에 마음으로 공양 / 상상으로 공양)→ 실제 불상 뿐만 아니라 상상으로 수많은 불 보살님을 모시고 ..

제행무상과 효성심과 보리심

금생에는 원수일지라도과거생에는 그 원수가 사랑하는 부모님이었다.이게 어째서 가능한가 하면제행무상의 이치때문에 그렇다.필자가 배운 무상이란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다.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없다.사랑하던이가 적이될 수 있고적이 사랑하는 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 같은 이치에서 금생엔 원수더라도과거생엔 사랑하는 부모일 수 있는것이고정확히는 부모님일수 있는것이 아니라부모님이었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왜냐하면 부처님이 일체중생은 과거생에 부모님이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불경에 나오는 이야기다.)고로 원수일지라도 사랑하고 자비심을 내야 하는것이다. 왜냐면 저들도 다 과거생에 내 부모님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