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림.그 중에서도 원증회고를 극복하는 법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최근에 통찰한 바를 적용한 방법이다. 시삼무차별이기 때문에마음과 중생과 부처님은 차별이 없기 때문에마음과 중생과 부처님은 물과 얼음과 구름이 똑같듯 똑같은 것이기 때문에결국 내 마음이 중생으로 들어난다.부처님 역시 중생으로 들어난다.필자는 두가지 경우를 모두 경험해본 것 같다.특히 내 마음이 타인으로, 중생으로 들어나는 경험은 요 글래들어서 많이 경험하고 있다 (이 경험으로 배운 바는 불안이나 두려움이나 분노와 같은 마음이 일어날 때 중생들이 원수같이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즉 재앙이 닥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불안 두려움 분노가 일어나면 나무토막처럼 움직이면 안된다. 나무토막처럼 가만히, 그때는 아무런 업을 짓지 말고. 위빠사나 수념처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