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성이라 할 실체는 없다.그래서 바뀔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는것이다.별도 인간도 감정 생각등 정신작용도모두 실체가 없다.그래서 변하는거다.물이 실체가 없으니 구름도 되고 얼음도 될 수 있는 것처럼.모든건 연기한거다.시간속에서 존재하며 변화하는 모든 것들은 조건에 의존해 발생된거고 있게된거다.즉 형성된거다. 형성된것에는 실체가 없다. 그래서 변화할 수 있는것이다.인간도.그러나 어렵다.그래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이다.그러나 가능하다.그러니 수많은 사람들이 불법을 공부하고 수행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