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경전 불경 독경 오늘의 경전구절 모음 남을 손해 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로 돌아온다. - 붓다 - 너무 큰 걱정을 하는 것은 불행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 붓다 -모든 악을 짓지 않고, 모든 선을 받들어 행해 스스로 그 뜻을 깨끗이 하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 붓다 -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5.01.05
[사람마다 여섯 악마가 있다] 뜻(의식)의 악마는 삿된 생각들이다. 사람마다 여섯의 악마가 있어 자기를 침범하고 속이고 있다.눈은 물질적 대상에 속으니 눈의 악마는 물질이고,귀는 소리에 속으니 귀의 악마는 소리이며,코는 향기에 속으니 코의 악마는 향기이고,입은 맛에 속으니 입의 악마는 맛이며,몸뚱이는 감촉에 속으니 몸뚱이의 악마는 부드러운 감촉이며,뜻은 삿된 생각에 속으니 뜻의 악마는 삿된 생각들이다.[분별경]악마를 실체시하지 말고 연기시 해야겠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해야겠다.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5.01.05
먼저 원망하는 자를 구원하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낼 것이며 모든 중생을 부모처럼 생각하라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 주고 허물은 숨겨 주라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추어 주고 중요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말라작은 은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을 생각하고 자기를 원망하더라도 항상 착한 마음을 가져라자기를 원망하는 자와 사이가 가까운 자가 똑같이 괴로워하거든 먼저 원망하는 자를 구원하라욕하는 자와 때리는 자를 보거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낼 것이며 모든 중생을 부모처럼 생각하라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5.01.05
일체의 태어나는 곳곳마다 생각과 지혜를 잃지 않는 방법 일체의 태어나는 곳곳마다생각과 지혜를 잃지 않고서미묘한 색상을 구족하는 것은불탑을 오른쪽으로 돈 까닭이니라.於一切生處 念慧常無失 具足妙色相 斯由右繞塔.- 우요불탑공덕경 -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5.01.05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 금강경 -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란 관념이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그저 단어이고 글자일 뿐이지 이에 해당되는 실체는 존재치 않는다. 그래서 '일념즉시무량겁'인듯 하다. -필자-)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4.12.31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 법구경 - 들어서 이익이 없는 천만마디 말보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단 한마디가 낫다. - 부처님 - 위 경전구절은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읽은 내용입니다.플레이스토어에서 불교경전 불경 독경이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시길 권합니다.좋은 어플입니다.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4.12.27
모든 것은 사라진다. 게으르지 말고 정진하라. 모든 것은 사라진다.게으르지 말고 정진하라.[붓다]오늘의 우리는 과거 생각에 대한 결과이다.마음은 모든 것이다.우리는 생각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석가모니]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능히 하늘을 움직인다.[석가모니]현재에 얻어야 할 것 만을 따라바른 지혜로 온 힘을 다할 뿐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다.[잡아함경]과거의 마음도,현재의 마음도,미래의 마음도붙잡을 수 없다.[금강경]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불경]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의 일도 생각지 말라.과거는 지나 버렸으며 미래는 오래지 않았다.다만 현재를 현재대로 보라.[일야현자경]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4.12.26
이 몸은 물거품 같고, 아지랑이 같은 줄 깨달은 이는, 이 몸은 물거품 같고,아지랑이 같은 줄 깨달은 이는,악마의 꽃화살을 끊어 버리고,지옥의 염라왕과 만나지 않는열반의 세계에 이르리라.[법구경]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4.12.25
남섬부주 사람들은 https://m.blog.naver.com/jsdhs/221376866840 남섬부주 사람들은남섬부주 사람들은 수명이 백세지만 중간에 일찍 죽는 사람도 많느니라. 비록 사람이 수 명을 백세까지 살...blog.naver.com 불교/불교 경전구절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