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불교 경전구절 287

보살은 다만..

보살은 평등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모든 물건을 중생들에게 보시하려고 한다. 보시하고 나서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며, 결과를 바라지도 않고, 명예를 바라지도 않으며, 좋은 세계에 태어나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만 일체 중생을 구하고 여러 부처님의 행을 실천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려고 생각한다. 출처 : 화엄경 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6831&page=1 (오늘의법문) 다시 보는 법문(12)보살은 평등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모든 물건을 중생들에게 보시하려고 ....m.btn.co.kr

모든 현상은 꿈과 같고 바람과 같아서 진실하지 못하다.

모든 현상은 꿈과 같고 바람과 같아서 진실하지 못하다. 중생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미혹의 세계를 배회하는 것이다. 출처 : 화엄경 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6836&page=1 (오늘의법문) 다시 보는 법문(17)모든 현상은 꿈과 같고 바람과 같아서 진실하지 못하다.중생은 이러한 사실....m.btn.co.kr

한 알의 씨앗이 천배 만배의 수확을 거둔다

마음 속에 악한 생각의 뿌리가 내리면 한량없는 세월에 걸쳐 많은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 한 알의 씨앗이 천배 만배의 수확을 거둔다는 것을 씨앗 자신은 알지 못하고 있지만 한번 땅에 뿌려진 씨앗은 반드시 결실을 거두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가 한 때 품었던 악한 생각이 훗날 많은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매의경] https://moktaksori.kr/Writing-1/?bmode=view&idx=117826176 어리석음이 가장 큰 재앙이다 : 법상스님글모음 마음 속에 악한 생각의 뿌리가 내리면한량없는 세월에 걸쳐 많은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한 알의 씨앗이 천배 만배의 수확을 거둔다는 것을씨앗 자신은 알지 못하고 있지만한번 땅에 뿌려진 씨moktaksori.kr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말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잡아함경] https://moktaksori.kr/Writing-4/?bmode=view&idx=6098184 상대적 비교를 떠나 자신으로 살라 : 법상스님글모음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말라.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moktaksori.kr

무엇하러 구태여 짝을 구하랴.

계행을 즐기고 법을 배우고 닦을 때 무엇하러 구태여 짝을 구하랴. 용이 깊은 못 좋아하는 것 같고 코끼리 넓은 들 즐기는 것과 같도다. 출처 : 법구경 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6815&page=1 (오늘의법문) 다시 보는 법구경(110)계행을 즐기고 법을 배우고 닦을 때무엇하러 구태여 짝을 구하랴.용이 깊은....m.btn.co.kr

인간 세상에는 횡사하는 경우가 세 가지가 있다.

인간 세상에는 횡사하는 경우가 세 가지가 있다. 병에 걸려 고치지 못하고 죽는 것이 그 하나고, 병이 치료돼도 다시 조심하지 않는 것이 둘째고, 자기 생각에 빠져서 일의 옳고 그른 것을 알지 못하여 죽는 것이 셋째이다. 따라서 병이 들면 그때그때의 경우에 따라 처리해야 된다. 첫번째는 의약을 써서 고치고, 두번째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계율로 다스리고, 세번째는 현인과 성인을 스승으로 모시고 가르침을 받고 이를 실천하여 가난한 자를 구하여 덕을 쌓고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해야 한다. - 부처님 - 출처 : 오심스님 지음, 부다가야 출판

효도

① 부모는 우리를 양육하고, 우리는 부모를 모신다. ② 그들을 위해 우리의 도리를 실천해야 한다. ③ 가계를 보존한다. ④ 재산을 승계한다. ⑤ 적절한 시기에 조상에게 공양한다. Dîgha-nikâya : Sigalvâda 中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울다라(鬱太羅)라는 어떤 바라문 청년이 부처님 계신 곳으로 찾아와 세존께 인사하고 위로한 뒤에 한쪽으로 물러앉아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항상 법답게 행걸(行乞)하고, 그것을 부모님게 공양 올려 괴로움을 떠나 안락하게 합니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렇게 하면 복이 많겠습니까?" 부처님께서는 울다라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복이 많으니라. 왜냐하면 만일 법답게 행걸하고, 그것을 부모님게 공양 올려 모든 괴로움을 없..

단단해야만

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움직이지 않듯이 이와 같이 지혜로운 사람들은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 Just as a solid rock is not shaken by the wind, even so the wise are not shaken by praise and blame. [법구경,DHAMMAPADA] 출처 : https://m.blog.naver.com/gmg03i/220327464456 단단해야만 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움직이지 않듯이 이와 같이 지혜로운 사람들은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