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불교/반야경 공부 - 금강경과 반야심경 등 27

☆반야심경은 공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구경열반의 원리이다. #shorts #무진스님의 무궁무진

https://youtube.com/shorts/jtLIJLDMO3E?si=GXv_biDPlo-hY7nu반야심경은 공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구경열반의 원리이다. #shorts #무진스님의 무궁무진오온 12처 18계 사성제 12연기 이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무상 무아다.이를 제대로 보는 것이 반야의 지혜를 키우는 것이고반야의 지혜를 키우면 구경열반에 든다.이것이 반야심경에 담긴 가르침이다.

사상 설명 완전훌륭하다.

사상(相) 1 아상(我相): 실체로서의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 망상으로 지어 낸 허구의 자아를 실체적인 자아, 또는 나의 본체라고 집착하는 것. 자아 라는 관념. 나라는 관념. 我想 2 인상(人相): 인간에게는 각자의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는 관념. 개인은 저 마다 자아 또는 영혼의 주체라고 생각하는 관념. 개인이라는 생각.3 중생상(衆生相): 오온이 집합함으로써 자아가 중생의 신체를 구성한다고 오해하는 것. 중생이라는 관념.4 수자상(壽者相): 오온이 임시로 화합한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자아가 일 정한 기간의 수명을 받았다고 생각하여, 수명의 길고 짧음 등에 대해 오해하여 집착하는 것. 생명이 있는 것이라는 관념. 수명상 출처 : https://m.cafe.daum.net/jejupogyosa/M..

[생태적으로 이해하는 선사의 법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아니다. 그렇다’ - 유정길

https://ecosophialab.com/%EC%83%9D%ED%83%9C%EC%A0%81%EC%9C%BC%EB%A1%9C-%EC%9D%B4%ED%95%B4%ED%95%98%EB%8A%94-%EC%84%A0%EC%82%AC%EC%9D%98-%EB%B2%95%EC%96%B4-%EC%82%B0%EC%9D%80-%EC%82%B0%EC%9D%B4%EC%9A%94-%EB%AC%BC/ [생태적으로 이해하는 선사의 법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아니다. 그렇다’김춘수의 시 ‘꽃’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라는 구절이 있다. ecosophialab.com산은 수많은 산 아닌 것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