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불교/반야경 공부 - 금강경과 반야심경 등 68

☆반야경 135. 반야바라밀을 수행할 때 보살은 모든 것에 대해서 생각을 일으키지 않네.

https://m.blog.naver.com/tenzinpalden/222629358412 반야경 135. 반야바라밀을 수행할 때 보살은 모든 것에 대해서 생각을 일으키지 않네.수보리여,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에 모든 법에 대하여 상념(想念)이 없다. 반야바라밀을 행할 ...blog.naver.com반야바라밀을 행한다함...즉 수행한다 함은, 곧 제법실상인 空을 익히는 것 입니다.모든 것은 연기적으로 발생되었기에,모든 것은 실체가 없어 공하며, 그러기에 입니다.존재도 사물도 현상도 다 같습니다. 공합니다.그렇기에 그 어떤 생각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그래서 마음은 그 어디에도 걸리지 않게 됩니다.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그물에 걸리지 않은 바람처럼....진흙에 더럽혀지지 않은 연꽃처..

돈관스님의 불교 바로알기(24) - 제주불교 불교칼럼

https://www.jeju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7493 돈관스님의 불교 바로알기(24) - 제주불교신문# 금강경에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라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여래를 볼 수 있을까요? 또 금강경을 독송하다보www.jejubulgyo.com

나는 '어떤' 사람이 아닙니다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443242&t=board 나는 '어떤' 사람이 아닙니다 : 법상스님글모음나를 세상에 과도하게 드러내게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것은 자유롭습니다.그렇다고 그런 생각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인연 따라 그저 주moktaksori.kr

금강경 1만2000번 독송한 김명옥 불자 - 불교신문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18 금강경 1만2000번 독송한 김명옥 불자 - 불교신문조계종 소의경전 을 1년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1만 2000번 독송한 불자가 있다. 날마다 새벽3시30분이면 어김없이 경상에 앉아 독송을 시작해 하루 최소 20번은 독송한다는 김명옥(법명 명지월) 불www.ibulgyo.com

불교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모두 언어와 형상으로 구성되어있으니 망상이고 번뇌라고 할 수 있는가? - 제미나이와의 대화

https://findthebrightroad.tistory.com/6840 불교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모두 언어와 형상으로 구성되어있으니 망상이고 번뇌라고 할 수 있Gemini와의 대화불교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모두 언어와 형상으로 구성되어있으니 망상이고 번뇌라고 할 수 있지?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떠오르는 생각이 언어와 형상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findthebrightroad.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