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본질 = 삼독의 소멸 = 정견/전법 포교 9

겨자씨만한 불이 수미산 만큼 쌓인 건초(乾草)를 태울 수 있는 것처럼

부처님 법을 만난 인연(因緣)으로 선근(善根)을 심으면번뇌(煩惱)를 없애고 열반(涅槃)을 얻을 수 있다.겨자씨만한 불이 수미산 만큼 쌓인 건초(乾草)를 태울 수 있는 것처럼부처님 계신 곳에 작은 선근을 심는 것도 그와 같다.왜냐하면 선근의 본성이 깨달음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안심정사 창건 30주년] 3. 신심의 회향, 나눔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950 [안심정사 창건 30주년] 3. 신심의 회향, 나눔 - 현대불교기도비‧불전, 나눔으로 회향매년 전국 군법당 중 90%에군장병 위한 초코파이 지원월평균 2000만원 상당 규모지자체 통해 소외이웃 후원쌀 지원 규모 연간 130여톤전국 6개 도량을 중심으로 고통www.hyunbulnews.com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이러면 불교정법을 못만난다)

https://youtu.be/rzbgrRd329A?si=Xj7_TJonsy87oQSe[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이러면 불교정법을 못만난다)위 법문 들으며 아프리카와 남미등엔 불교가 유통이 안됨을 알게되었고, 이 가르침 들으며 남미등 불교가 유통이 안되는 곳에 불교를 유통시키고싶다. 남미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공부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어느정도라도 공부가 익어서 성취를 경험하는걸 우선적으로 하고싶긴 합니다.

부처의 법 가운데 들어오게 하는 방법

일체 유위법(有爲法)은 범부나 성인, 견해(見解)에 집착되거나 인과(因果)의 법이 법계를 벗어나지 못한다.오직 부처님 한 분이 법계(法界) 밖에 계시다가 다시 법계 속으로 들어와 무명중생(無名衆生)을 위하여일체 선도나 악도의 과보로 받는 업의 차별을 한량없이 보여 주신다. 문수사리여, 여래(如來)는 모든 중생(衆生)들을 가엾이 여기어 세상에 나오며중생들을 안락(安樂)하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나오느니라.중생들의 종류와 그 성품, 그리고 원하고 즐겨하는 것이 서로 달라 같지 아니하므로여래가 그들의 생각에 좋아하는 것을 따라 가지가지 몸의 상호를 나타내어법(法)을 설하여 교화(敎化)해서 부처의 법 가운데 들어오게 하느니라. 불기 2569년 5월 27일♣참회진언(懺悔眞言)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멸업장..

내려놓음과 수행과 포교와 보살도의 관계성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630 [전법일기] ‘전법포교’라는 수행의 길, 내려놓으니 비로소 보였다 - 현대불교안양에 포교당을 개원한 지 5년이 지났다. 스님들이 포교당을 개원할 때 많은 포부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뜻대로 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는가? 개원하자마자 코로나19가 시작되었으www.hyunbulnews.com내려놓음, 받아들임이와 수행과 포교와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보살도의 관계성에 대하여 고민해보게 된 좋은 칼럼입니다."오는 인연 막지 말고 가는 인연 붙잡지 마라""다가오는 인연이 있다면 받아들여라(막지 마라) 다 이유가 있다"위 칼럼에서 배운 수행의 지혜입니다.생활 즉 수행이어야 하니 제 인생에 있어서..

“포교가 수행, 수행이 포교입니다” - 불교신문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693 “포교가 수행, 수행이 포교입니다” - 불교신문강수대 단장 제안, 82명 동참날마다 참선 독경 108배 정진자비 실천 생활화된 포교사들세 번째 맞이하는 부산 불자들의 재가안거 수행에 처음 동참한 두 단체가 있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단장 www.ibulgyo.com

정토회의 수행관을 한국불교계가 모두 모델로서 배우고 적용해야 한다.

요즘 유튜브에 법문이 많이 올라온다.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법문만 많이 올라온다고 될 것이 아니다. 수행공동체가 활성화되어야 된다. 깨닫기 위해서 듣기만 하는 자는 1. 사유한 뒤 2. 실천 수행하는 두 가지 과정을 더 거쳐야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수행하는 자는 곧장 깨달을 수 있다. 수행하는 자는 듣기만 하는 자보다 두 단계가 더 앞서있는 것이다. 부처님이 아난다존자보다 먼저 성불하신 이유도, 먼 과거생 스승이었던 제바닷다보다 먼저 성불하신 이유도, 부처님께서 미륵보살님보다 먼저 성불하신 이유도 모두 부처님의 실천 수행 정진력에 있다.부처님께서는 수행하지 않는다면 남의 소만 세는 목동일 뿐 자신의 소가 없는 경우와 같고 직접 스스로 수행을 해야 자기 소를 가지게 되는 것과 같다고 가르쳐주시지 않으..

침체한 일본불교, 젊은 스님들 중심으로 음악, 상담, 만화 통해 새로운 모색 [월드와이드불교]

https://www.youtube.com/watch?v=zr8B2116xrk  결국 자리이타 자각각타를 보다 크게 펼치기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수행하며 정진하고 배운바 내용을 육바라밀로 실천하는 것이 일본이든 한국이든 어는국가에서든 간에 불교를 다시 살리고 중흥시키는 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