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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생활속의 불법 수행 - 개정판, 대행 스님과의 신행문답

일체가 한물건에서 나왔고그 한물건에서 나온 일체는 실체가 없으니그 실체가 없는 일체를 고정되게 바라보는 생각이 실재라고 고집하고 집착하지 말고그 실체가 없는 일체는 애초에 한물건에서 나왔되 한물건 안에 있는 것이니그 일체를 그냥 냅둬버리면 한물건으로 돌아가니붙잡지말고 놓아라 그 한물건에. 이 한물건을 대행큰스님은 근본이라고도 하고 주인공이라고도 하시는 듯 하다. 이 통찰 대행큰스님 법문 모음집인 을 보고 얻은 통찰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8045295 생활속의 불법 수행 : 알라딘어렵게 느껴지는 불교의 심오한 교리를 문답식으로 풀어 알기쉽게 해설한 책이다. 교리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행과 참선의 방법들, 불교..

북리뷰&책소개 2025.07.02

자기를 배우는 것은 자기를 잊는 것이다.

월호 스님의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문자서비스불도를 배우는 것은 자기를 배우는 것이다. 자기를 배우는 것은 자기를 잊는 것이다. 자기를 잊는 것은 모든 사물이 스스로 명확해지는 것이다. 자신도 타인도 해탈시키는 것이다. 다만 앉아있을 뿐, 앉은 자는 없다. 이것뿐!행불사문 월호 합장----------스님의 문자서비스 선물하기!http://support.bbsi.co.kr/wh10------------공감댓글 달기http://support.bbsi.co.kr/whb

건강은 최고의 이익이며, 만족은 최고의 부이며, 믿음은 최고의 벗이다 - 법구경

[해성스님의 우리는 모두하나 마음공부]나무관세음보살*건강은 최고의 이익이며, 만족은 최고의 부이며, 믿음은 최고의 벗이다~법구경*우리는 대부분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바램이지요. 우리가 항상 가족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 사랑과 감사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가정을 밝히게 됩니다. 가족의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행복이 만들어 집니다.(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광림사 연화원 해성 합장------------스님의 문자서비스 선물하기^^http://s.bbsi.co.kr/hs------------스님과 대화하기^^http://s.bbsi.co.kr/hsbBBS..

보만스님 문자법문

[보만스님의 불교심리학, 오늘만 잘해요!]환상과 환각의 놀이를 즐기라. 직장생활도 역시 그러하고 행주좌와가 모두 그러하다.힘든 것은 오직 심각한 의미에서 오는 것이다. 실체가 없는 세계인 줄 모르고, 무딘 감각을 믿음으로써 마치 실체가 있는 양 착각한 마음에서 고통이 온다는 말이다. 즐겁게 뛰어노는 삶을 산다면 피곤함을 잊게 된다. 어린아이들은 세상을 처음 맞이하게 되니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으며 의미가 심각하지 않다. 그러므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칠줄도 모르고 뛰어 노는 것이다. -지혜의눈, 이각스님 저, 222. 불도는 세상과 동떨어진 법입니까?- 울산 BBS 초청 법회https://buly.kr/FhNxkwd- 보만스님 법문 플레이리스트https://buly.kr/90avg6d- bbs ’보..

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음 저것도 없다.

배경화면으로 바뀐 사진 소유하고자 집착하니 그걸소유하고자하니 바탕화면에 있는 보기싫은 이미지 파일들은 보기싫어서 이 배경화면 사진만 나오는 페이지 들어가니 이 사진 처음 봤을때의 아름다움은 느껴지지 않는다.보기싫은 저 이미지파일들마저도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조건임을 알았다.(고가있기에 락도있구나. 이것이있기에 저것도있구나. 공덕천과 흑암천은 늘 함께 다니는구나.)연들과 더불어 어디에 집중하고 어느대상에 집중하고있는가 어떤 방향성과 색깔의 마음을 내고있는가라는 인이 화합해서 그 순간의 내게 보이는 세상 세계를 창조하는 것 같다. 연들은 무엇하나 버릴것이 없음을 알겠다. 내 마음. 인이 중요한 것임을 알겠다.세상만물이 다 제자리가있고세상만물이 다 필요하기에 존재함을 알겠다.훼불웹툰마저도. 그리고 나역시도...

카테고리 없음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