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기심만 충족하려할 떄는 마음이 편치 않다.하지만 이타심을 내면 마음이 편안하다.그리고 그 이타심을 행동으로 옮기면 마음이 편안하다. 내가 조금 희생하면 어떤가. 그정도야 내가 감당할 수 있다.이런 마음으로 오늘 이타심적인 행동을 했다.그러니 마음이 편안하더라. / 이외에도 마음이 편안한 조건은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을때이며 / 정당하게 땀흘려 일해서 정당하게 보수를 받겠다는 마음을 낼 때이며, / 호흡명상을 하고 감각 느낌 생각을 판단없이 바라보는 위빠사나 사념처 명상을 할 때이다.(아직 필자가 신수심법 중 심과 법은 뭔지 잘 모른다.) / 그리고 무엇이 가장 자리이타적인가를 생각해보고그 가장 자리이타적인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고,그것을 가장 빠르고 원만하게 성취하는것이 내게도 세상에도 이로운 일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