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10

모두 불보살님 덕이더라.

별탈 없는게 모두 불보살님 덕이더라.아니 모든 일이 불보살님 덕(은혜)이고 가르침이더라.내가 없으니 불보살님 덕이지.아하!이거 생각하니 편안하더라.우학스님도 법문에서 이런 비슷한 가르침을 주셨었다.잘 기억은 안나는데 모두 관세음보살님이 행하시는 것이고 거기 나라 할 실체는 없다는.. 그런 가르침이었던 것으로 기억난다.(이 법문에서의 관세음보살님은 법계의 자비 그 자체. 법계 그 자체를 의미하는 법신불과 같은 의미일 것이다.)

허상을 붙잡는 어리석은 짓이란?

https://moktaksori.kr/Writing-1/?bmode=view&idx=13580964 과거를 문제 삼지 마세요 : 법상스님글모음지금까지 내가 살아 온 나의 과거의 모든 삶은 그것 자체로 온전합니다.거기에 시비를 걸지 마세요.거기에는 아무런 잘못도 없고, 허물도 없습니다.물론 잘못도 있을 수 있고, 죄를 지었을 수도 moktaksori.kr

어떤 만남이든 그것은 특별한 깨달음을 주기 위해 일어나는 영적 사건이다.

일체의 모든 관념을 내려 놓는 순간 만남은 부처님을 친견하고 신과 대면하는 성스러움으로 변모하는 것이다. - 법상스님 생활수행법문 중 -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563247&t=board [하루하루 명상언어] 2011.10.19 : 법상스님글모음모든 만남은 일깨움을 전해주기 위한 우주적 계획이다. 만남에서 둘 사이에 선입견과 판단을 놓아버릴 때 상대방은 곧 한 분의 부처요 완전한 신이 된다. 상대가 나보다 높고 낮다거나, 나에게moktaksori.kr

우리가 세상을 대상으로 온갖 문제를 만들어 내지만 않으면

https://moktaksori.kr/Writing-1/?bmode=view&idx=13563192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 법상스님글모음당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스스로 잘못했다는 생각 속에 사로잡히지만 않는다면.세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우리가 세상을 대상으로 온갖 문제를 만들어 내지만 않으면.지금까지 당moktaksori.kr

생각이 가짜임을 알고 따라가지말라. + 지도무난 유혐간택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548349&t=board 생각을 따라가지 않으면 : 법상스님글모음하루에도 수많은 생각들이 일어납니다.나쁜 생각이 일어나면 괴로운 생각으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또 좋은 생각이 일어나면 상상의 나래를 펴며 기분 좋은 상상을 지속해 갑니다.그러다가 다moktaksori.krhttps://moktaksori.kr/Writing-1/?bmode=view&idx=13535939 도는 어렵지 않아 이것만 하지 않으면~ : 법상스님글모음至道無難이요 唯嫌揀擇이니지도무난 유혐간택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니, 다만 가려서(구별하고) 선택하지만 ..

스님들은 반드시 채식만을 해야 하나요?

III. 반드시 채식해야 하는가?앞서 이야기할 것은, 부처님은 고기를 먹지 말라는 계율을 만들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오계 중 하나로 잘 알려진 ‘불살생’로 인해 고기를 먹지 말라는 뜻으로 변질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과거 부처님이 계시던 때, 승려들은 탁발(걸식)했습니다. 걸식의 사전적 의미는 ‘음식을 남에게 구걸하는 것’인데, 탁발은 이와 비슷하게 발우를 들고 마을을 지나다니며 승가에 올리는 공양물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탁발을 통해 받은 공양물을 거절하거나 선택하지 않는 것이 규칙이었기에 공양물로 고기를 받았다면 반드시 먹어야 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불교에서 육식이 완전히 금지되었다는 것은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고기를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기를 먹기 위해 행해지는 ‘살생’에 초점을 맞..

불교/불교문화 2025.04.02

[보살이 마음을 둘 곳] 보살은 차별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심지心地에 중심을 둬야 합니다. - 원빈스님

https://m.cafe.daum.net/everyday1bean/TqU/1655?svc=kakaotalkTab 공식 호칭 변화 '법우 -> 보살'공식 호칭 변화 '법우 - 보살' 붓다의 마음을 세상에 전하는 곳,붓다스쿨은 재가불자의 명칭을 공식적으로 변경합니다. 이전에는 우바새 우바이 공통 '법우'였습니다.이제부터는 '보살'입니m.cafe.daum.net참 세상사는 다사다난 합니다.즐거운 일과 불안한 일이 번갈아가며 찾아옵니다.보살은 이런 차별상에 끌려다니기 보다는심지心地에 중심을 둬야 합니다.세상이 내일 멸망한다고 해도 사과 나무를 심어야죠.송덕사는 무사합니다.너무 걱정마시고 일상의 정진에 전념하세요.보살답게.- 원빈스님 -

법문/글 법문 2025.04.02

대답은 이미 그 물음 속에 있다.

법상스님의 글법문이 올라오는 곳.목탁소리 사이트다.그곳에는 글 법문과 더불어 사진들이 올라온다.그런데 여기 올라오는 사진들을 볼 때 저절로 부처님이 생각난다.그래서 이 사진들을 볼 때면 요즘 나는 종종 합장을 하고 나부 불법승 하고 삼보에 귀의를 하게 된다.사진속 풍경은 자연물이고 동식물이다. 헌데 그런 풍경사진에서 부처님이 느껴지는 것이다.어떻게 하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어제 그 답을 찾은 것 같다.(아닐수도 있지만) 금강경에서는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고 한다.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기서 상은 형상과 언어(이름)을 말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 아닙니다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443242&t=board 나는 '어떤' 사람이 아닙니다 : 법상스님글모음나를 세상에 과도하게 드러내게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습니다.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것은 자유롭습니다.그렇다고 그런 생각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인연 따라 그저 주moktakso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