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법을 만난 인연(因緣)으로 선근(善根)을 심으면
번뇌(煩惱)를 없애고 열반(涅槃)을 얻을 수 있다.
겨자씨만한 불이 수미산 만큼 쌓인 건초(乾草)를 태울 수 있는 것처럼
부처님 계신 곳에 작은 선근을 심는 것도 그와 같다.
왜냐하면 선근의 본성이 깨달음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화엄경>
'수행의 본질 = 삼독의 소멸 = 정견 > 전법 포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심정사 창건 30주년] 3. 신심의 회향, 나눔 (0) | 2025.06.01 |
---|---|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이러면 불교정법을 못만난다) (0) | 2025.05.31 |
부처의 법 가운데 들어오게 하는 방법 (0) | 2025.05.28 |
내려놓음과 수행과 포교와 보살도의 관계성 (0) | 2025.03.08 |
“포교가 수행, 수행이 포교입니다” - 불교신문 (0) | 202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