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먼저 무아의 이치(理致)에 편안히 머무르고, 이것으로 단절함이 없어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내 몸도 없고 내 말도 없다. 그리고 내 생각도 없다.이렇게 신(身), 구(口), 의(意) 삼업(三業)에 대하여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아(無我)를 아는 것이다. 만약 무아(無我)가 없다면 무상(無常), 고(苦)를 관하여도 끝내 청정해지지 않는다.반드시 먼저 무아의 이치(理致)에 편안히 머무르고,이것으로부터 단절함이 없어야 비로소 무원(無願)을 얻는다. 불기 2569년 6월 1일♣참회진언(懺悔眞言)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옴 아로늑계 사바하♣광명진언(光明眞言)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