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본질 = 삼독의 소멸 = 정견/전법 포교

부처의 법 가운데 들어오게 하는 방법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길 = 부처님 가르침 공부 2025. 5. 28. 11:51

일체 유위법(有爲法)은 범부나 성인, 견해(見解)에 집착되거나 인과(因果)의 법이 법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오직 부처님 한 분이 법계(法界) 밖에 계시다가 다시 법계 속으로 들어와 무명중생(無名衆生)을 위하여
일체 선도나 악도의 과보로 받는 업의 차별을 한량없이 보여 주신다. <보살영락본업경>


문수사리여, 여래(如來)는 모든 중생(衆生)들을 가엾이 여기어 세상에 나오며
중생들을 안락(安樂)하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나오느니라.

중생들의 종류와 그 성품, 그리고 원하고 즐겨하는 것이 서로 달라 같지 아니하므로
여래가 그들의 생각에 좋아하는 것을 따라 가지가지 몸의 상호를 나타내어
법(法)을 설하여 교화(敎化)해서 부처의 법 가운데 들어오게 하느니라. <대승백복장엄경>


불기 2569년 5월 2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