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8 7

미쳐야 실력이 는다.

한 스포츠강사의 이야기다. 이 말을 들으면서 이는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공부도 수행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스포츠강사는 자신이 지도하는 스포츠에 한때 미쳤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 말에서의 미친다는 것은 본업 이외의 모든 시간을 스포츠에 쏟고, 시간과 거리와 관계 없이 그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주말이면 그 스포츠 훈련을 하러 가는 등의 좋아함을 의미한다. 운동뿐만이 아니라 수행이나 불교공부를 이 같이 미친듯 좋아한다면 그 사람은 빠르고 원만하게 향상하고 복이 증장되고 지혜가 밝아질 것이리라.)

업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는 2가지의 실천

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0892660&t=board 업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는 2가지의 실천 : 법상스님글모음이렇게 삶은 끊임없이 어떤 업을 짓고 어떤 복을 짓느냐에 따라서 매 순간 궤도를 수정하고 있다. 이렇게 업은 전면적으로 궤도 수정이 가능한데, 거기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어떻게 하moktaksori.krhttps://moktaksori.kr/Writing-1/?bmode=view&idx=160658795 대장부의 기상 : 법상스님글모음그대들이 진리답게 살고자 한다면 대장부의 기상을 가져야만 한다. 깨진 그릇에는 좋은 음식을 담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