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한 선생님의 카톡 프로필에 시삼무차별에 대한 경구와 그 해설이 적혀있었다.예전에 얼핏 어디선가 본 것 같긴 한데......눈길이 가고 관심이 가서 인터넷에 찾아보았다.부처님과 중생과 마음은 무차별이라는 내용...... (마음과 부처와 중생은 하나다.) 아는 선생님의 프로필에 적힌 시삼무차별의 해설은 다음과 같다. 물과 얼음과 구름이 하나듯. 아. 이걸 보고 정토경전대학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현재 나는 정토불교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다.그런데 정토경전대학은 정토불교대학을 마치고 곧장 등록을 할까 그냥 후일 여유가 있을 때 하거나..... 그런 식으로 할 까.이런 생각을 최근에 했었는데. 다니고 싶어졌다.(이 시삼무차별에 대한 가르침은 정토경전대학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