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하기에 나도 세상도 머물러있지 않기에.
죽음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에.
기억도 무상하기에 해야겠다 생각한 일들을 망각할 수 있기에
생각났을 때 미루지 않고 즉시 하는 것이 지혜이며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지혜이다.
그렇지 않음 후일 상기할 수 있게끔 메모라도 해놓고 알람이라도 맞춰놓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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