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씨도 생각이 번뇌임을 앎을 볼 수 있는 글 https://naver.me/5ZJUcbh5 배우 유해진이 말해주는 인생이란.jpghttps://instiz.net/pt/7621762m.bboom.naver.com 인문학 2024.10.26
[자막뉴스] 음식물 쓰레기 사료활용 힘들어 줄이는게 답이다. (MBC뉴스) https://youtu.be/iQSSeOXFYsc?si=V9lYJGJB2oXWvFCu[자막뉴스] 음식물 쓰레기 사료활용 힘들어 줄이는게 답이다. (MBC뉴스) 인문학/환경 2024.10.08
우리가 버리는 '헌 옷' 어디로 가나 추적했더니.. [뉴스.zip/MBC뉴스] https://youtu.be/3oZlJAjPQ7E?si=18RGRYj9_IeBUEHn 인문학/환경 2024.10.05
새우껍질, 생선뼈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라 종량제에 버리기 https://m.blog.naver.com/suhyup_nf/221971755300 새우껍질은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해산물 음식물 폐기물 기준 바로알기알고 있나, 음식물 폐기물 기준! 당신의 선택은? 음식물을 버릴 때 당연히 음식물 쓰레기인 줄 알고 버렸는...blog.naver.com 인문학/환경 2024.10.05
[한의대 합격수기] 서른, 삶을 다시 시작하다. https://m.blog.naver.com/samjogo1/220603243507?recommendCode=2 [한의대 합격수기] 서른, 삶을 다시 시작하다. 서른, 삶을 다시 시작하다. I.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이란 나이에 다시 수능을 본 남학생입...blog.naver.com 이비에스로도 충분히 공부가 가능하다는, 이제 돈없어서 (수험) 공부 못하는 시대는 끝났다는걸 알 수 있는 내용 인문학/학습 2024.09.30
최고의 인생이란 (타인을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니, 타인의 인정을 받기위한 이유로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memberNo=44009992&volumeNo=38879059&isInf=true 지능 높은 사람들이 남들한테 절대 목매지 않는 이유, 이거 보고 바로 깨닫게 됨..[BY 책썰미] 남들의 시선과 인정에 얽매여 사느라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친절하지 못한 사람들이 꽤 많...m.post.naver.com 인문학/좋은 글 2024.09.18
영원한 미움은 없습니다. 사람 사이의 원한과 증오는 생과 생을 거듭하면서, 마치 탁구공처럼 왔다 갔다 합니다. 마음속에 누군가를 미워하고 계시나요? 많은 세월을 미워하면서 괴로워하지 마시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해 보세요. 누구를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며, 끝을 알 수 없는 윤회의 씨앗을 뿌리는 일일 뿐입니다. 미움, 저주, 증오, 그리고 원한을 이기는 것은 사랑 입니다. 영원한 미움은 없습니다. -지광 스님- 인문학/좋은 글 2024.09.03
장작과 장작 사이에 빈 공간이 있어야 장작에 불을 지피려면 장작과 장작 사이에 빈 공간이 있어야 불에 잘 탄다고 합니다. 장작들은 빈 공간 없이 너무 촘촘하게 붙여 놓으면 숨 쉴 공간이 없어 불이 잘 붙질 않는대요. 우리 삶도 이처럼 쉼의 공간, 비움의 시간이 없으면 아무리 귀한 것들을 많이 가졌어도 그것들을 전혀 즐기지 못하게 됩니다. 귀한 삶의 완성은 귀한 것들보다 어쩌면 더 소중한 비어 있는 쉼의 공간입니다. -혜민 스님- 인문학/좋은 글 2024.09.03
나도 모르게 변합니다 어렸을 땐 좋았는데 지금은 별로인 것들. 에어컨 바람, 뷔페 음식, 공포영화, 비행기 타기, 대도시, 밤새 놀기…. 어렸을 땐 싫었는데 지금은 좋은 것들. 잡곡밥, 걷기, 명상, 혼자 있기, 모차르트, 운동, 차…. 나도 모르게 변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변하고 있어요.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중- 인문학/좋은 글 2024.08.23
고통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인생의 아름다운 꽃은 눈물 속에서 핀다고 어느 시인이 노래했듯, 많고 많은 삶의 문제들을 대하며 눈물로 정화될 때, 참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눈물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고, 누구도 증오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결코 고통을 나쁘게만 생각하는 바보스러움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고통 속에서 성장하듯, 눈물을 머금고 한 치씩 자라는 것입니다. -지광 스님- 인문학/좋은 글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