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이고 낮추고 모두 베풀고 내것에 집착하지않고 용서하고 내려놓고 '다 줘버리는' 자세로 살아야겠습니다. {이익 손해 생각치 않고 그냥 내 심신이 편안한 조건 형성하는 것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겠습니다. 해서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가리지않고 그냥 다(내가 가진 것, 아는 것 중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죄다) 줘버리는 삶을 살면 심신이 편안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서원을 세우고 보리심 내고자하고 기도 수행을 한다고 해도 자꾸만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주기 싫어하고 이로운 것 해주기 싫어해서 내 것을 쥐는 마음을 계속 갖고있으면서 계속 그렇게 집착을 하니 기도 중 계속 긴장도 하게되고, 긴장을 하게끔 할 상황도 계속 찾아오고, 그래도 제가 이 집착을 못놓으니 병이 찾아온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어쩌면 제가 이거 깨닫게 해주려고 병이 찾아온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왕삼매론에 나오죠. 병고를 양약으로 삼아라.. - 그리고 애초에 이익 손해랄 것이 없음을 알고 체득하기 위해 불교공부와 수행도 꾸준히 해나가야겠습니다. 단 이익 손해란 관점없이. 압박감없이. 자연스럽게 힘들지않게 말이죠. 그저 놀듯이 해야겠습니다..} 그게 자존심세우고 이기려들고 안 주려 하고 내 것을 실체적으로 보고 놓지 않으려하고 미움과 증오 계속 품고있고 갖고있고 주지않고 미워하면서 배척하려하는 것보다 더 마음이 편할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긴장을 안하고 경직되지 않으니 경직된 부분도 호전될 것입니다.. 자존심 내려놓고 숙이고 다 털어버리고 다 줘버리고 가볍게 진짜 홀가분하게 살고 싶습니다. 편안하고 싶습니다.
출처 : https://findthebrightroad.tistory.com/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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