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정토불교대학

본래 이름 지을 실체가 없음을 새기니 마음의 병(탐진치)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꿈처럼 느껴지네.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길 = 부처님 가르침 공부 2025. 6. 5. 02:01

제목 : 본래 이름 지을 실체가 없음을 새기니 마음의 병(탐진치)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꿈처럼 느껴지네.

 

 

본래 옳고 그른게 없고 서로 다를 뿐임을 아니 분노가 사라지네

본래 내 것이라 할 것이 없으니 탐욕과 집착과 이 탐욕과 집착이 뜻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미움 분노 증오 화가 사라지네

본래 나라 할 것도 상대라 할 것도 없음까지 위의 내용과 함께 새겨보니

모든 것이 꿈처럼 느껴지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꿈속에서 중생들은 저마다 어리석음속에 빠져서 지지고 볶고 괴로워들 하는구나.

 

나는 이 꿈을 빨리 깨야겠다.

그리고 다른 중생들도 꿈에서 깨게끔 아는 바와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해야겠다.

그러고 싶다.

 

(본래 없다는 이 수행적 관점을 제대로 배우고 또 익히게 된 곳은 바로 정토불교대학입니다. 법륜스님과 정토회의 모든 분들께. 그리고 불법승 삼보님께. 그리고 부모님 가족 친척 조상님들께. 그리고 원공법계 일체중생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껏 쌓은 모든 공덕 온누리 원공법계 일체중생 모두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와 시방삼세 모둔 불법승 삼보님께 회향합니다. 이 공덕으로 원공법계 일체중생 모두가 최속원만하고 자리이타적으로 무상정등정각을 성취하고 성불하여지이다. 더불어 이 공덕으로 원공법계의 모든 재앙과 업장은 최속원만하고 자리이타적으로 모두 소멸되고 모든 일은 최속원만하게 사필귀정되어지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 불법승. 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