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시여.
정토불교대학 한번 들어보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내 종교가 기독교든 천주교든 원불교든 불교든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전라도 사람이든 경상도 사람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공부 꼭 해보길 권해드립니다.
정토불교대학 등록하고, 거기서 하라는 것이나 권하는 활동들을 모두 잘 참석하기만 한다면
저는 다닌지 한 2개월하고도 보름정도 된 시점에 느꼈지만
저보다 빠르게 느끼실 수도 있고, 저보다 늦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 정토불교대학을 다니면서 아 참 이거 듣기를 잘했다 라고 느끼시며
정토불교대학을 듣기전보다 많이 행복해졌다고 느끼게 되실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렇지는 않을지라도, 적어도 후회는 없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도포기만 하지 않는다면요.
이해 안가는 수업 내용은 한번 더 돌려보고 안되면 한번 더 돌려보면 됩니다. 이 같은 자세와 더불어
정토불교대학에서 하라는 연습과 권하는 활동들을 가능한한 가급적 모두 행하고 참석한다면
정토불교대학을 듣기 전보다 마음이 많이 행복해지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정토불교대학 한번 꼭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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