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내가 나에게 귀의(歸依)하는 것이 곧 부처님께 귀의하는 것이다. 내가 부처이기 때문이다.
내가 부처님과 떨어져 있지 않고 부처님이 나와 떨어져 있지 않다. <상액경>
만약 중생이 마음속에서 진실(眞實)하고 간절하게 부처님을 기억하고 생각한다면
금생(今生)인 현재나 혹은 장래에 반드시 부처님을 볼 수 있다.
자성 진심(眞心)의 자성불(自性佛)과 우리 중생들 사이에는 멀고 가까움의 거리가 없으니
단지 자기 마음이 깨달음을 얻어 자성의 진심을 보면, 자연히 마음이 열려 부처를 본다. <능엄경>
불기 2569년 6월 2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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