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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곧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 법륜 스님
한 송이 꽃을 좋아하면 꽃이 아닌 내가 좋습니다 사람 역시 아끼고 사랑하면 그가 아닌 내가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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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라 할 실체도없고
나라 할 실체도 없고
그저 실체없는 마음의 나타남만이 있으니
타인을 타인이 아닌
내 마음으로 보고
내 마음을 아끼고 사랑하고
더불어 집착을 버리고 내 마음을 청정하게 하자. 정한 일을 할 땐 생각없이 그냥 하고 경청할 땐 판단없이 그냥 듣자.
- 위 법륜스님 법문을 읽고 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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