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 저러나 시간은 가기 마련인지라
열심히 사는게 항상 무상한 시간 속에서 게으르게 사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남는게 많고,
혼자서 자기관리가 안된다면
건전한 직장에 취직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하는 것이 무상한 시간속 그나마라도 돈이라도 벌고 사회에 기여라도 할수 있고 게으르게 사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보람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 시간 염불하고 독경하고 불교공부하고 수행하는 것이 가장 자리이타적이오 자각각타적으로서 가장 보람된 길이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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