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고 쾌락을 찾는 것이 일반인들의 모습일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 같이 게으름이 찾아오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노는입에 염불하고, 기도수행을 하고, 서원을 되새겨보았다.
그러니 번뇌가 걷히고 업장이 걷히고
마음이 맑고 밝고 청명해지고 활기가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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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 : 네이버 블로그
▶ 공[空]을 깨달아야 해탈한다. 무상 고 무아는 사유 관찰의 영역이요, 공[空]이 깨달음의 영역이다. ▶ 모든 수행 가운데 공[空]을 익히는 것이 최상이다. ▶ 공[空]이 해탈의 문이다. ■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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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로그에 많이 나오는 법문 내용들대로
세속인들과 반대로 하는 것이 대개 정답인 것 같다.
진리는 역설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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