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잘 읽고 스스로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한다면 무지무지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책에서 배운 것들>
비교는 남하고 하는것이 아닌 과거의 나 자신과 하는 것이다.
관찰하고 베푸는것이 잘 사는 인생이다.
즉, 심신의 현상은 관찰하고(신,수,심,법 사념처) 아는만큼 전하며 가진만큼 베푸는 것이 잘 사는 인생이다.
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무상하니 할 수 있을 때 불교공부하고 수행하고 베풀며 복과 지혜를 닦아야 한다.
잘나갈 땐 많이 베풀어야하고 못나갈 땐 공부해야 한다.
스트레스 받는 경계로 인해 마음공부가 향상하게된다.
사바세계인지라 역경계를 만나기 마련이다.
인과 연이 모두 좋아야 과도 좋다.
모든것은 변한다.
나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법을 많이 아는것보다 한가지 법일지라도 그것을 명확히 알고 실천하는것이 더 자리이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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