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통계게 2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해야 하는 이유는? 수행을 하고 도를 닦아야 하는 이유는? (마음속에 일체의 악을 품지 말고 마음속에 일체의 선을 갖고 마음을 공적하고 청정하게 일체의 집착과 무명망념 없이 맑혀야 하는 이유는?)

마음속에 일체의 악을 품지 말고 마음속에 일체의 선을 갖고 마음을 공적하고 청정하게 일체의 집착과 무명망념 없이 맑혀야 하는 이유는? 즉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해야 하는 이유는? 수행을 하고 도를 닦아야 하는 이유는? 일즉다 다즉일이기 때문이다.인드라망이기 때문이다.모든것은 모든것과 서로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하나 가운데 모든것이 들어있고, 모든 것 가운데 하나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하나는 모든 것에 영향을 주고 모든 것은 하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하나가 품는 마음은 그 마음을 먹는 순간 이미 법계 삼라만상 두두물물 모든 현상에 이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그래서 마음속에 일체의 악을 품으면 안되고, 그래서 마음속에 일체의 선을 함양해야하고그래서 마음 속에 일체의 집착과 무명망념조차 갖지 않고..

잠에 대한 고찰 & 바른 정진과 칠불통계게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깨달아야 되는데 살아있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그러나 졸음이 쏟아지면 자게된다.오늘은 낮잠을 두시간 이십분가량을 잤다.부처님 법 공부하고 수행해야되는데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다.잠에 휘둘리지 않을 수는 없을까해서 고찰했고1. 어제 저녘식사 전에는 머리가 명민한 상태였다가 과식 후 둔해지는 경험으로 알게된 바 식욕을 충족하고자 과식을 한 뒤엔 머리가 둔해짐을 경험했다. 뇌가 소화에 용량이 할당되서다. 영민한 깨어있는 두뇌로 공부하려면 과식해선 안되며 적당히 먹는것이 좋고 그보다 더 머리가 잘 돌아가려면 약간 모자란듯이 먹는게 좋을듯 싶다.2. 오늘 점심에 약간 모자른듯이 식사를 한 이후엔 명민하게 깨어있는 두뇌로 학습을 잘 진행할 수 있었다. 3. 오후 4시경에 과식을 한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