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문 북리뷰 블로그 (Maha prajna paramita)

https://youtube.com/shorts/gIP20SoGZ_c?si=QBiKI5t1iWrG8efX현상은 있지만, 본질적으로 공(空)하다 #shorts #종범큰스님 #색즉시공연기 = 하나하나가 다 인연따라 이루어진거지 독자적으로 이루어진건 없다. 그 인연으로 이루어진걸 연기라고 한다. 법계의 인연으로 이루어진걸 법계연기라고 한다.법계연기는 일어났지만(현상이) 일어난게(생겨난 실체는) 없다. = 기이불기

제목 : 불편한 느낌과 감정은 무대 위에서 내려와서 관객석에서 관람하듯 바라보기만 하라.  https://moktaksori.kr/Writing-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8477285&t=board 모든 것이 한마음 속의 일이라는 것이 자각되었지만, 감정적인 부분이 해결이 안 됩니다 : 법상[질문] 저는 마음공부를 하던 중, 어느날 이 모든 것이 한마음 속의 일이라는 것이 자각되어 확 와 닿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 몇 년 뒤에 다시 회광반조가 일어나 질문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moktaksori.kr  목탁소리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법상스님의 이 글을 읽고 난 뒤,  좀 있으니 알았다. 감정이 내가 아님..

https://youtu.be/KRRK--LOD_c?si=8Wyk5dvH1iNqljbx[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전생부터 설계된 인연) 이를 보고 인과법은 실재함을 느꼈습니다.

https://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22 [지상설법] 성불합시다 - 금강신문장마와 더위로 힘들었던 7월과 8월이었습니다. 특히 수해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시는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을 드려야 합니다. 이제는 밤 기온과 새벽 기온이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절기로www.ggbn.co.kr 여러 불자님, 어리석음을 벗어나고자 하면 먼저 기도로써 열심히 정진해야 합니다. 경전을 읽어도 열심히 정진해야 이해를 할 수 있고, 실천도 할 수 있습니다. 탐심(貪心)이 생기면 모든 것에 인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진심이 생기면 마음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변화시켜야 합니다. 치심이 생기면 마음을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이 모두가 관음정진 속에서 다 이루어질 수 있..

https://youtu.be/OPRCLtEghak?si=3q7T3tPvBRcqmG3f중관학 이 공식 하나만 알면, 세상만사를 다 깨부수고 실체 없음을 밝힐 수 있다 | 중관학 연구가 1천년 동안 끊겼던 이유 | 김성철 교수

https://youtube.com/shorts/3L9BtO3vTpo?si=X_U2vv6yaEom_M3E자신의 인연을 따라 주어진 삶을 살 뿐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Shorts

알라딘 링크 : http://aladin.kr/p/qnTR4 인생과 싸우지 않는 지혜90년대의 불교 교과서 의 저자 곽철환이 인연 따라 간결하게 사는 길을 안내하는 384편의 짧은 글을 모았다. 한 권의 시집 같은 문장들은 부처에서 기원해 저자의 인생이라는 시험www.aladin.co.kr ↓↓이 글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findthebrightroad.tistory.com/m/1769 생각이 많을때 해보면 좋은 마음챙김 명상https://youtu.be/llXJvi9mmng생각이 많을때 해보면 좋은 마음챙김 명상몇번 반복해 들어보시면 명상문구 가르침이 익어서 살아가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zuAbe2XDrlQ호흡 마음챙김 명findthebright..

https://youtu.be/zKtfgNfQ5TQ 현실에서의 인연 다음 생에도 인연이 될 수 있나요? [BTN즉문즉설 당신을 응원합니다 by 월도스님]

어느날 젊은 며느리에게 포장이 몹시 꼼꼼하게 된 소포가 왔습니다. 가위를 찾아 포장된 끈을 자르려고 할때 어머님이 말리셨습니다. 얘야 ~ 끈은 자르는 게 아니라 푸는 거란다. 며느리는 포장끈의 매듭을 푸느라 한동안 끙끙거리며 가위로 자르면 편할걸 별걸다 나무라신다고 속으로 구시렁 거리면서도 결국 매듭을 풀었습니다. 다 풀고나자 어머님의 말씀,"잘라 버렸으면 쓰레기가 되었을텐데, 예쁜 끈이니 나중에 다시 써먹을수 있겠구나”라고 천진하게 웃으시더니 덧붙이셨습니다. "인연도 잘라내기 보다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단다. " 혹시나 얼키고 설킨 삶의 매듭들이 있다면 하나, 하나 풀어 가세요. 이 세상은 혼자 살아 가는 것이 아니고 인연과 연분속에서 더불어 사는 것이므로 잠시의 소홀로 연이 끊겨 후일 아쉬워 후회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