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는 그대 곁에 있다 https://youtu.be/rtOF-3qfo80 '저승사자'는 그대 곁에 있다 인색함은 베푸는 사람의 더러움이고 악덕은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더러움이며 수행의 더러움은 방일함이다. 그러나 가장 더러운 것은 무명의 때이니 때가 없는 청정한 사람이 돼라. 불교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