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만약 생(生)한 바 없음을 알고 또한 멸(滅)한 바 없음을 알아
세간의 일체법이 텅 비어 고요함(空寂)을 관찰하면
유(有)에서도 떠나고 무(無)에서도 떠나리라. <능가경>
불기 2569년 6월 1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수보리야, 법(法)에 머물러 보시(布施)하는 것은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과 같고
법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는 것은 눈 밝은 사람이
햇빛 속에서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것과 같느니라.”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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