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여하지 않고 내버려두기.
좋다나쁘다고 분별하며 이름과 형상을 실체시하지않고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이 가르침을 따른 뒤 관여하지 않고 내버려두는것이 상책이었다.
유식무경이니.. 외부경계 바꾸려할게 아니라 내 마음을 가다듬는게 바른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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