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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무소주(應無所住) 이생기심(而生其心)
응무소주(應無所住) 이생기심(而生其心)이란 《금강경》 에 나오는 말로 불가(佛家)에서 두루 알려진 말이다. 이는 “머무른 바 없이 마음을 낸다”라는 의미인데 머무름이란 집착을 말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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