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다. 감사하고 겸손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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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며, 또한 당연한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며
겸손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제 경험도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아는 모든 지식들은 저희 부모님과 불법승 삼보님 없었다면 관심도 안가졌을수도 있습니다.
다 그때 그때 법계 비로자나부처님이 알게끔 알려주셨기에 제가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가진게 있다면 위 쇼츠에 나오는 강사님 예기대로

마침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었고, 좋은 부모님과 스승님들과 도반님들을 만나고 좋은 가르침들을 만났기에. 비로자나부처님이 그리 이끌어주시고 보여주시고 알려주셨기에 제가 알게되고 이해하게되고 유무형의 재화와 지식이 잠시 제게 머무를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전 하나도 잘난게 없는 놈입니다.

이 못난 놈 지금껏 살아있게끔 해주신 모든 부처님, 가르침,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무 불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