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9443987&t=board
'법문 > 법상스님 법문(생활수행 이야기 - 글 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을 쉬고자 한다면 그저 마음을 쉴 뿐입니다 (0) | 2024.04.12 |
---|---|
[불교방송 원고읽기] 분별심과 상의 타파 (0) | 2024.04.12 |
불안 고통 절망을 버리지 말라 (0) | 2024.04.10 |
불안과 초조와 함께 있어주기 (0) | 2024.04.08 |
[불교방송 원고읽기] 지나가는 것을 붙잡아 집착한 결과 (0) | 202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