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마음이여, 그대는 어찌하여
이 나무 조각상은 깨끗한데도 집착하지 않으면서
부정한 오물 덩어리
악취나는 이 몸뚱이에게는 집착하는가.
'불교 > 불교 경전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심이 적으면 마음이 평안하다 (0) | 2023.05.05 |
---|---|
피해야 할 천박한 사람, 부처님 인생 조언 (0) | 2023.04.22 |
(오늘의 법문) 자신을 바라보며(358) (0) | 2023.04.03 |
현명한 님이라면 먼저 자신을 최적으로 확립하고 남을 가르쳐야 한다. (0) | 2023.03.31 |
살고자 하는 사람은 이것을 피해야 한다. (0) | 202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