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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고통도 손님이다.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좋은 길 : 부처님 가르침 공부 2021. 9. 16. 18:11

감각적 고통도 손님이다.
거부하지 말고 충분히 느껴지는 감각을 받아들이는게 고통의 해결방법임을 경헝했다.

슬프면 억지로 눈물나는걸 억지로 거부하거나 참지 말고 슬프면 울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병 등으로 감각적 고통이 왔다면. 그 역시 충분히 느끼고 받아들여라. 거부하지 말고 충분히 느끼고 그 고통을 알아차리며 받아들이는것이 빠른 치유의 방법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