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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과 차별이 없는 마하반야바라밀 : 불이(不二)
구별과 차별이 없는 마하반야바라밀 : 불이(不二)세상은 빛이다. 빛이 있기에 생명이 있다. 식물도 빛을받아야 활발한 광합성 활동을 시작한다.우리가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은 빛에서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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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본성은 구별과 차별이 없는 불이(不二) 세상이다.
오직 우리 마음이 본성을 잃고 구별과 차별을 만든다.
수행은 이런 구별과 차별이 없는 건강한 본래 마음을 찾아 바르게 쓰는 것이다.
- 구별과 차별이 없는 마하반야바라밀 : 불이(不二)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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