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KZ2MWvq_TM?si=E09VjpcEiMesYiNY
다양한 형식의 경전을 적게 배우든 많이 배우든 그 뜻을 깊이 아는것이 필요하며,
법에 이르는 수행을 계와 더불어 닦아야
배움으로 성취를 이룰 수 있다.
(많이 배워도 그 뜻을 제대로 모른다면
법에 이르는 수행을 계와 더불어 닦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 배움으로 성취하지 못한다.)
'불교 > 초기불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간적 정견과 출세간적 정견 (0) | 2024.11.15 |
|---|---|
| 공포와 두려움의 발견 [숫타니파타] #BBS애니메이션 #폭력을휘두르는자의경 #여덟게송 #인간 내면의 공포와 두려움 (0) | 2024.10.30 |
| [#앙굿따라니까야] 나쁜 이야기 경 (A5:157) / 이야기를 듣고 분노, 성냄, 불만족을 드러내는 사람 (0) | 2024.10.08 |
| 사리불존자와 아귀이야기 (0) | 2024.10.07 |
| 대념처경 - 신념처와 부정관 (0) | 202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