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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도를 전하기 위해서 먹는 것은 얻어먹고, 옷은 주워 입고, 잠은 나무 밑에서 자도 좋다. 그러나 나는 이 법을 괴로워하는 중생을 위해서 전하겠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평생 걸식을 하면서도 당당하게 살아가셨습니다. 지금 제가 전 세계를 이렇게 다니는 이유는 기후 변화가 더 악화되면 전 인류와 만 생명이 고통을 겪으니까 우리 모두가 소비를 줄이도록 사람들의 의식을 각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법륜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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