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8716279&t=board
누군가가 나에게 비판을 하거나, 악플을 달아주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다행스
누군가가 나에게 비판을 한다면, 혹은 댓글을 통해 악플을 달아 온다면, 당신은 그 때 둘 중 하나의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한다. 첫째는, 그 비판에 휘둘리면서 화를 버럭 내며 '이따위 비판을 한
moktaksori.kr
'법문 > 법상스님 법문(생활수행 이야기 - 글 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행은 분투와 고행이 아니다 (0) | 2024.03.26 |
---|---|
왜 부처를 뽑는 곳, 선불장에는 가지 않는가? (0) | 2024.03.26 |
집착하는 것도 인연화합에 의한 것 - 법상스님 (0) | 2024.03.18 |
생각에 끌려다니는 인생과 끌려다니지 않는 인생 - 법상스님 쇼츠 법문 (0) | 2024.03.17 |
[불교방송 원고읽기] 만사는 형통중이다 (0) | 202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