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8946123&t=board
'법문 > 법상스님 법문(생활수행 이야기 - 글 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바꿀 수 없는 것 (0) | 2024.03.29 |
---|---|
죽을 인연이 아니면 죽었다 깨어나도 안죽어요 | 법상스님 법문 쇼츠 (0) | 2024.03.26 |
왜 부처를 뽑는 곳, 선불장에는 가지 않는가? (0) | 2024.03.26 |
누군가가 나에게 비판을 하거나, 악플을 달아주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깨달음의 기회인가? (2) | 2024.03.23 |
집착하는 것도 인연화합에 의한 것 - 법상스님 (0)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