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ktaksori.kr/Writing-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9025224&t=board
'법문 > 법상스님 법문(생활수행 이야기 - 글 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교방송 원고읽기] 지나가는 것을 붙잡아 집착한 결과 (0) | 2024.04.08 |
---|---|
[불교방송 원고읽기] '안다'는 생각이 없을 때, 눈부시게 빛난다 (0) | 2024.04.02 |
죽을 인연이 아니면 죽었다 깨어나도 안죽어요 | 법상스님 법문 쇼츠 (0) | 2024.03.26 |
수행은 분투와 고행이 아니다 (0) | 2024.03.26 |
왜 부처를 뽑는 곳, 선불장에는 가지 않는가? (0) | 2024.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