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지 않을때 내가 있을 자리도 사라진다.
그것이 불교를 하는 이들이 경험가능한 삶의 원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불교 하는 분들은 서원을 세우고
자비심을 내고
일체중생을 과거생 어머니로 가족으로 보고
일체중생의 실체없음을 보고
일체중생을 나로 보고
조건없이 무한히 사랑하는 길을 가야 하리라고.
나는 그리 생각한다.
자리이타 자각각타의 보살도를 걸어야 할 것이다.
불교 하는 분들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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