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진리를 놓으라 : 법상스님글모음
마땅히 법에도 집착하지 말고,법 아닌 것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이런 뜻에서 여래는 항상 말하기를‘너희 비구는 나의 법문이 뗏목의 비유와 같음을 알라’ 했으니,법도 오히려 놓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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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를 곳이 없다. 진리라 이름붙일 곳도 없고 말이다. 연기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를 새겨보게 해준 법상스님의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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