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강요하지 말자.삼라만상 저마다 자신만의 종자가 있기에하나의 종자일지라도 그 종자의 가능성은 범부중생 일개인이 감히 상상이 불가능할 것이리라.세상이 화원이라 한다면 그 화원의 꽃들은 저마다 다른 자신만의 색깔과 모양으로서 형형색색 한 개인으로서는 상상이 불가하게끔 다양한 모습으로 조화롭게 피어날 것이리라.그러니 여러 창작물 작품속에도 그토록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이리라.고로 내버려두자.그럼 자연은 알아서 생주이멸 한다.그리고 나의 생각을 주입하려하지 말자.생각이 곧 실체시이니나만 생각 안하는게 좋은게 아니다.다른이에게도 내 본래면목에서 우러나온 마음이 아닌 무명 실체시 집착으로 비롯된 생각을 주입하려하는건 다른이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짓이다.법륜스님도 마음나누기를 해야지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