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한구절을 나름대로 풀이(해설)해 봤습니다.
일체 중생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체 중생을 버리지 않는다. 생사에 머물지도 않고 열반에 머물지도 않고, 생사와 열반, 그 가운데에도 머물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https://m.btn.co.kr/btncontents/daydetail.html?Serial=26857&page=1 (오늘의법문) 다시 보는 법문(38)일체 중생은 있는 것이 아니다.그러므로 일체 중생을 버리지 않는다.생사에....m.btn.co.kr 일체중생은 연기하기때문에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연기한다 하는 것은 중생 내지 이름에 부합하는 실체는 없다는 것이기에 이를 보면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 있다는 것은 실제로 있다는 것이고, 실재한다는 것은 '무엇'이 실재한다는 말이기에 그 무엇에 해당하는 대상이 실재로 존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