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문 북리뷰 블로그 (Maha prajna param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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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812 [마음처방전] 칭찬·비난에 흔들리지 마라 - 현대불교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강한 정신을 지녀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할수록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립니다. 사람들의 비방하는 말은 진실이 아니므로 괴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헛된 소리www.hyunbulnews.com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787 [지원 스님의 마음처방전] 마음, 존재의 중심 - 현대불교제 아무리 복잡한 일일지라도 결국 마음의 문제로 귀착(歸着)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모두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자신을 모르고 자신의 마음조차 제대로 알www.hyunbulnews.com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590 [지원 스님의 마음처방전] 세상을 바르게 봅시다 - 현대불교우리는 사물을 볼 때 자신의 고정관념이나 견해로 봅니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어떤 선입견을 갖고 대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가정에서, 학교와 사회에서 학습한 것이 내 견www.hyunbulnews.com

https://www.youtube.com/watch?v=LAjRzLYqXUY[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단문단답-268) 첫 질문에 대한 답변 이 세상이 무상 무아라는 것을 철저히 느끼고 살면 고통이 없지만 이 세상이 무상 무아라는 것을 모르고 살면 고통입니다. 이 세상이 무상 무아라는 것을 전제하면 이를 또렷이 관해보는 주인공 참나만 있지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해서 참나 주인공이 또렷해서 객관의 세계를 끌고가면 그 자체로 올바른 삶이 되고 참나 주인공이 흐리멍텅해서 도리어 객관의 세계가 나를 끌고 가면 이는 곧 집착이 됩니다. 이 집착이 고통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일 대상을 두고 인식의 주체가 나이면 삶이 보람있지만 같은 일 같은 대상을 두고도 인식의 주체가 메몰된 체 일 또는 대상이..

https://www.youtube.com/watch?v=JT34OrCXfpY[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상대가 무례하면 이렇게 해보라) 무례가 강하면 묵빈대처 중간 정도면 가르쳐서 바로잡아줘라. + 여기서 우학스님은 자신도 자신이 한 독경염불이지만 하루에 6-7시간은 듣고, 잘때도 7시간짜리 틀어놓고 주무신다고 들었다 듣기만 해도 업장소멸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독경이 쉬운 수행이라고도 하셨다. 듣는 것도 수행인 것이다. 그리고 오대수행 많이해야 업장소멸도 된다고 하셨다.

https://naver.me/Fk7Nz5CB 마음이 미치도록 불안할 때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BY 책썰미] 예민함은 둔화되어야 하는 약점이 아니라 관리되어야 하는 특별한 재능입니다. 당신이 ...m.post.naver.com

https://youtube.com/shorts/aXRxz8-WXEs?si=cLnLALSF8H9AoBzt안 아플 순 없다! 덜 아프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건강 #면역 #이지향 11시부터 4시까진 자기를 권하심.

https://youtube.com/shorts/AXEcE3rgTW0?si=iFLhohuQdZDobYxU꿀벌은 꽃을 헤치지 않는다 #법륜스님 #법륜스님쇼츠 #법륜쇼츠 #즉문즉설 ##정토불교대학

불자여, 나는 다음의 열 가지 깊은 마음을 낸다. 이른바 정직한 마음,부드러운 마음,참을성 있는 마음,억제하는 마음,고요한 마음,선한 마음,잡스럽지 않은 마음,미련을 남기지 않는 마음,넓은 마음, 큰 마음을 낸다. 출처 : 화엄경 만일 내가 노여워하는 마음을 일으킨다면 번뇌를 극복하지 못하게 되고, 진실하지 못하게 되고, 스스로에게 애착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하물며 어떻게 남으로 하여금 환희한 마음을 일으켜 망집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겠는가. 출처 : 화엄경 보살은 항상 참는 법을 닦아 겸손하고 공경하며, 스스로를 해치지 않고 남도 해치지 않으며, 스스로 집착하지도 않고 남도 집착하지 않게 하며, 스스로 취하지도 않고 남도 취하지 않게 한다. 출처 : 화엄경 중생은 사악한 마음을 품고 서로 시기하고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