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가 마음 안에 들어와 있다 - 법보신문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218 온 우주가 마음 안에 들어와 있다 - 법보신문인생을 살다보면 괴롭고 마음 상하는 일이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직장 동료가 나에 대해 험담하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거나, 시댁이나 처가 식구가 무리한 요구를 반복해서www.beopbo.com 대승불교/유식 2024.12.30
사무량심 - 걸림없는 대자유와 대행복(성불)에 도달하기 위한 수행법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5593 사무량심(四無量心)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encykorea.aks.ac.kr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괴로움과 미혹을 없애주는 자(慈) · 비(悲) · 희(喜) · 사(捨)의 네 가지 무량심을 의미한다. 자무량심(慈無量心)은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가짐이며, 비무량심(悲無量心)은 중생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고통의 세계로부터 구해내어 깨달음의 해탈락(解脫樂)을 주려는 마음가짐이다.희무량심(喜無量心)은 중생으로 하여금 고통을 버리고 낙을 얻어 희열하게 하려는 마음가짐이며, 사무량심(捨無量心)은 탐욕이 없음을 근본으로 하여 모든 중생을 평등하게 보고 미움과 가까움에 대한 구별을 두지 않는 마음가짐이다. 처음에.. 수행의 본질 = 삼독의 소멸 = 정견/사무량심 - 걸림없는 대자유와 대행복(성불)에 도달하기 위한 수행법 2024.12.30
사무량심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78514&cid=46648&categoryId=46648 사무량심불교의 보살이 가지는 네 가지의 자비심. [내용]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괴로움과 미혹을 없애주는 자(慈)·비(悲)·희(喜)·사(捨)의 네 가지 무량심을 의미한다. 자무량심(慈無量心)은 모든terms.naver.com 불교/불교 교리 2024.12.30
무생 無生 https://ko.dict.naver.com/#/entry/koko/5aa45ec734c84300a94af3dd622134a8 네이버 국어사전3개의 한국어 대사전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우리말샘), 상세검색, 맞춤법, 보조사전ko.dict.naver.com 불교/불교 교리 2024.12.30
논어 강의, 명심보감 강의, 사자소학 추구 계몽편 강의 https://blog.naver.com/mikey74 법과비유님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법도 취하지 말고 비법도 취하지 말라.blog.naver.com 인문학/동양사상(도가, 유가) 2024.12.30
법과비유님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key74 법과비유님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법도 취하지 말고 비법도 취하지 말라.blog.naver.com 불교/좋은 불교 블로그 2024.12.30
부처님의 수인(手印) https://blog.naver.com/mikey74/220751257117 부처님의 수인(手印)부처님의 수인(手印) 불보살의 깨달음과 서원을 손모양과 손동작으로 나타낸 것을“수인(手印)“이라 한다....blog.naver.com 불교/불교 교리 2024.12.30
연생은 생겨난 바(실체)가 없어서 불생불멸이다. 연생은 무생이다. 연생은 생겨난 바가 없다. 연생은 자성이 생겨난 바가 없다는 것이다. 고로 무생이고 그래서 불생불멸인 것이다.연생인지라 생겨난 바가 없다고 하는 것은 언어를 떠나있다는 말이다. 언어에 해당되는 자성(아트만)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로 '나'라는 개념 등 1,2,3인칭과 관련되거나 언어나 개념이 들어간 생각은 모두 희론이다. 자성(=아트만=실체)이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연생한 것은 생겨났다고 할만한 것도 없지만, 이름붙일 것도 없는것이다. 자성은 실체고 실체는 항상성을 띈다. 그리고 언어역시 항상성과 실체성을 띈다. 그럼므로 연기하는 현상에 언어로 표현할만한 자성은 없어서 진공묘유인 것이리라.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인 것이고 말이다.고로 생각이 곧 어리석음이고 번뇌다.. 불교와 인문 북리뷰 블로그 칼럼 2024.12.30